삼창감정평가법인은 본사 임직원과 함께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중단되었던 송년회를 3년 만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연봉제평가사로 전환된 31기, 32기 수습평가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고가영(31), 정권준(31), 김건후(32), 김정근(32), 엄세민(32), 오병찬(32), 이상욱(32))
또한 현재 실무 수습을 받고 있는 33기 수습평가사들의 소개도 있었습니다.
(김동완, 김찬영, 전 륭, 정현정, 임보영)
오랜만에 모든 임직원분들이 참석하여 삼창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해 소통하는 송년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